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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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시장 (사 뚜 톰 파웅, Psar Toul Tom Poung), 프놈펜 (한국의)

    이 시장은 중앙 시장보다 작습니다.  의류, 직물, 실크, 해적판 DVD, 실내 장식품, 재래 시장 (과일, 채소 등),  행상 음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시장은 방콕에 있는 짜뚜짝 시장의 (Chatuchak Market) 작은 버전을 연상시킵니다. 이 시장은 매우 저렴한 가격대의 디자이너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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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크라비 (한국의)

    아오낭 전체에 마사지 샵들은 널려있고, 가격은 균일한 듯 하다. (아마 치열한 경쟁 때문인 듯) 스파에서 60분 짜리 태국 마사지는 350 바트 하는데, 종종, 300바트에 60분 짜리 태국 마사지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다른 마사지들(60분짜리 오일 마사지, 60분 짜리 코코넛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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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열 팰리스(Royal Palace), 프놈펜 (한국의)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개장시간을 확인하십시오. 개장은 오전 9시에서 정오까지 그리고 오후 2 시에서 5시까지 입니다.  점심시간에는 가시지 마십시오. 가시게 되면 실망하실 겁니다. 입장료는 6.25달러 혹은 2만5000리엘입니다. 현지인들은 표를 사는데 줄을 서지 않고 그냥 서둘러 티켓판매 창구로 몰려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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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메랄드풀, 블루풀 그리고 온천 프로그램, 크라비(한국의)

    800바트로 반나절 투어에 참가했습니다. 투어 전날밤 10시에 팀에 연락을 취해 숙박등의 관련사항을 몇분만에 처리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편리하게도 가이드팀에서 호텔로 8시30에 배웅을 나와주셨고 투어에 같이 참가할 관광객분들을 태우러 다른호텔로 이동한지 한시간만에 에메랄드풀에 도착했습니다. (차에 오르기전 화장실을 다녀오시는것 잊지마세요!). 에메랄드풀과 블루풀에 자유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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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뉴먼트 호텔 Monument Hotel, 프놈펜 (한국의)

    이 작은 보석 같은 호텔은 프놈펜 시의 정 중앙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호텔은 독립기념탑으로부터 걸어서 5분 걸리고, 프린스워터하우스 쿠퍼의 프놈펜 사무실과 같은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이 시내 중앙에 위치했기 때문에, 호텔에서 시티센터(북쪽의 왓프놈에서부터 남부의 프사 뚜얼 톰 뿡이라는 러시안 마켓까지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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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 음식, 프놈펜 (한국의)

    파테와 빵 점심과 저녁에는 2,000리엘 (riel)정도로 직접 선택한 고기 파테, 절인 야채가 가득 들어 있는 딱딱한 바게트를 길거리 노점상에서 사 먹을 수 있습니다. 파테는 약간 스팸 비슷한 질감이 느껴지는데 이는 서양의 파테와는 절대적으로 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테가 들어간 바게트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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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acho Sushi, 싱가포르 (한국의)

    드디어 냉소바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을 발견했네요(1인분에 4불). 냉소바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아주 차가워야 한다는 거죠. 간장 또한 그래야 합니다. 면과 소스 모두 얼음처럼 차가워 만족스러웠습니다. 우동과 돈까스도 나쁘지 않았어요. 돈까스는 양이 적당했고 무엇보다도 기름기가 적었어요. 다시 먹으러…